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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랑스러운 여인들의 두번째 정모, 지난번과 같은 맴버와 조금 다른 랜터카로, 2차, 우리는 또 떴다. 우리 여행의 꽃----드라이브 아침 8시 집합. 대단한 의욕을 가지고 정한 7시 출발시간을 한시간 연기하고 인주언니가 수차에 걸친 직, 간접 악박을 가했음에도 불구하고 2만원 택시요금과 함께 달려온 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