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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주전부리 2008. 10. 31. 23: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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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내가 스스로 괴롭히면서 힘들어 보이게 살고 있다는 거는 아는데,

    언니랑 엄마가

    너 왜 그러고 사니, 하는거는,

    웬지 눈물난다.

    나름

    씩씩한 꿈과 희망을 갖고 이동내에서 잘 살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는데,

    불쌍해보이나 보다.

     

    술이 땡긴다.

    오늘만큼은.

     

    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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